부르시는 하나님

1) 성경 말씀

<오늘의 말씀 구절 카드>

2) 말씀 요약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십니다. 그 당시에는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지 않으셨고

    이상이 흔하지 않아서 사무엘은 그때마다  엘리에게 부르셨냐고 묻습니다.  엘리가

    세 번째에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부르심을 알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법을 알려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엘리가 알면서도 죄를 방관하였기에  엘리의 집안을 심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3) 내가 만난 말씀

    부르셨습니다,  여기

 

4) 내가 만난 하나님

     부르시는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

 

5) 내가 만난 나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 꺼지지 않았고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가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누워 있었습니다. (3절)  그때 여호와께서 부르셨습니다. 세 번의 부르심 후에야 엘리는 

    사무엘에게 다시 부르시면 '여호와여, 말씀하십시오, 주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사무엘>

      

    불교를 믿고 계셨던 엄마가 교회에 나가서  노래를 배우라고 하셨던 그 때

    예수님께서 잃어버린 양을 안고 계신 벽화의 그림을 보고 멈춰 섰던 그때

    그러나 저는 그때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계심을 전혀 몰랐습니다.

    부르셨을 때 바로 주님의 자녀가 되었더라면 하는 후회를 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 여기에 하나님의 자녀로 택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어제 보다 

    오늘이 더 나은 영 되는 믿음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