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살롬에게 갔던 사람들이 다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 왕이 자기 옷을 찢고 쓰러졌습니다.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답이 압살롬이 다말에 대한 일로 암논이 죽음을 당했다고 할 때 왕자들이 와서 통곡합니다. 왕이 압살롬을 그리워 함을 느낀 요압이 드고아에서 온 지혜로운 여인에게 초상당한 여인처럼 꾸며 다윗 왕 앞에 나가 말하게 합니다. 말씀 묵상 후 느낀 점을 나눕니다. 암논이 죽음 사무엘하 13장 30절부터 38절까지의 말씀 내용입니다. 왕자들이 나귀를 타고 달아나고 있을 때 다윗에게 이 소식이 들렸습니다. 압살롬이 왕자들을 다 죽여서 살아남은 사람이 하나도 없답니다.라는 말을 들은 왕은 일어나 자기 옷을 찢고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왕의 모든 신하들도 곁에 서서 자기 옷을 찢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