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지켜 주셨기에 편안해진 다윗이 왕궁에서 지내며 자신은 왕궁에서 편히 지내는데 하나님의 언약궤는 아직도 장막에 있음에 하나님 성전을 건설하려는 다윗은 마음을 나단에게 말합니다. 그날 밤에 나단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의 말씀을 다윗에게 말하라고 하시니 나단은 그 모든 말씀을 다윗에게 그대로 전했습니다. 말씀 묵상 후 느낀 점을 나눕니다. 하나님 성전을 건설하려는 다윗 사무엘하 7장 1절부터 9절까지 말씀에서 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적으로부터 다윗을 지켜 주셨기 때문에 다윗은 이제 자기의 왕궁에서 편히 살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예언자 나단에게 나는 이제 여기 백향목 왕궁에서 편하게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궤는 아직도 장막에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나단이 여호와께서는 왕과 함께하시니 왕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