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가져온 두 사람 중에 먼저 온 아히마아스에게 압살롬의 소식을 묻지만 잘 모른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온 에티오피아 사람에게 압살롬의 소식을 물으니 다윗을 해치려는 모든 사람이 압살롬처럼 되기를 바란다고 하니 다윗은 압살롬을 부르며 웁니다. 다윗이 계속 우니 모든 백성들은 모두들 슬그머니 성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에 우는 다윗에게 압살롬이 살고 우리가 죽었어야 했냐며 우는 다윗을 나무라는 요압은 밖으로 안 나오면 모든 군사가 떠날 것이라고 합니다. 말씀 묵상 후 느낀 점을 나눕니다. 압살롬의 소식 사무엘하 18장 27절부터 33절까지의 말씀 내용입니다. 파수꾼이 제가 보기에 먼저 달려온 사람은 사독의 아들 아히마하스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자 왕은 그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왔을 것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