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목소리를 알아들은 사울에게 다윗은 왜 자기를 잡으려고 하느냐며 하나님께서 자기를 치라고 하셨다면 자기가 제물이 되겠다고 합니다. 왕의 창이 있으니 가져가라며 하나님께서 오늘 왕의 목숨을 제게 넘겨주셨지만 저는 왕을 죽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기가 언젠가는 사울 손에 죽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군사들과 그들의 가족들과 자기의 두 아내를 데리고 다윗은 블레셋으로 이주합니다. 말씀 묵상 후 느낀 점을 나눕니다. 왕의 목숨 사무엘상 26장 18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에서 다윗이 사울에게 왕께서는 왜 종을 잡으러 다니냐며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고 자기 손으로 저지른 죄악이 무엇이기에 그러시는 거냐며 만약에 왕께 다윗을 치라고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면 기꺼이 자기가 하나님의 제물이 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