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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아비나답의 집에서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 오다가 소가 날뛰자 웃사가 하나님의 궤를 붙잡아 하나님의 진노로 그 자리에서 죽자, 다윗은 두려움에 하나님의 궤를 오벧에돔의 집에 두었었는데 그 집이 복을 받음을 듣고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게 됩니다. 다윗 성에 모셔온 언약궤로 다윗과 백성들은 기뻐하며 다윗은 춤을 추고 그를 본 미갈이 비웃고 다윗에게 불만을 토로하지만 다윗은 하나님께서 사울과 사울 집안대신 자기를 선택하셨으니 하나님 앞에서 다윗은 언제나 춤을 출 것이라고 합니다 말씀 묵상 후 느낀 점을 나눕니다.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사무엘하 6장 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에 다윗은 다시 이스라엘에서 뽑힌 사람 3만의 모든 사람들을 데리고 바알레유다로 가서 하나님의 궤를 가져오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산 ..

카테고리 없음 2023.03.28

이스라엘 왕이 된 다윗, 블레셋을 물리친 다윗

다윗은 헤브론에서 7년 6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와 장로들의 추대로 이스라엘의 왕이 된 다윗은 베들레헴에서 유다와 이스라엘을 33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는 소식에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 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다윗 손에 넘겨주셔서 그들을 물리쳤습니다. 블레셋을 물리친 다윗은 다시 쳐들어 온 블레셋 인들을 그들의 뒤쪽인 뽕나무 숲 맞은편에서 공격하라는 하나님의 지시에 따르고 승리합니다. 말씀 묵상 후 느낀 점을 나눕니다. 이스라엘 왕이 된 다윗 사무엘하 5장 1절부터 16절까지 말씀에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하나님께서 다윗이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고 통치자가 될 것이라고 하셨다고 하였고 모든 장로들이 헤브론으로 다윗을 찾아와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맺고 그들..

카테고리 없음 2023.03.27

아브넬을 살해한 요압, 이스보셋이 죽음

아브넬이 다윗 왕을 만나고 평안히 돌아갔다는 것을 알고 심부름꾼들을 보내 데려오게 한 후에 마치 조용히 얘기하려는 것처럼 유인하여 아브넬을 죽이자 아브넬을 살인한 요압에게 피의 대가가 돌아간다고 하고 다윗은 아브넬을 애도 합니다. 이스보셋의 두 대장 바아나와 레갑이 잠자는 이스보셋을 공격하여 이스보셋이 죽음을 맞습니다. 말씀 묵상 후 느낀 점을 나눕니다. 아브넬을 살인한 요압 사무엘하 3장 22절부터 39절 내용은 바로 그즈음 전장에 나갔던 다윗의 부하들과 요압이 적을 무찌르고 많은 전리품을 갖고 돌아왔을 때 아브넬이 다윗을 만나고 평안히 돌아갔다는 말을 듣고 요압이 다윗에게 어떻게 아브넬을 그냥 보냈냐며 왕을 정탐하러 온 것이라고 하고 나와서 요압은 심부름꾼들을 보내 아브넬을 뒤쫓게 해서 아브넬을 데려..

카테고리 없음 2023.03.26

크는 다윗 집과 기우는 사울 집, 아브넬이 다윗에게 옴

다윗은 헤브론에서 정착하여 아들 여섯을 낳았고 사울의 집안은 사울의 아들 셋이 죽고 막내아들 이스보셋이 왕이 되었지만 아브넬에게 꼼짝 못 하는 왕이 되어. 크는 다윗 집과 기우는 사울 집의 반대의 상황이 됩니다. 이스보셋이 자기 아버지 첩과 잠을 잔 아브넬을 나무라자 다윗에게 이스라엘을 넘기는 아브넬이 다윗을 찾아갑니다 말씀 묵상 후 느낀 점을 나눕니다. 크는 다윗 집과 기우는 사울 집 사무엘상 3장 1절부터 11절 말씀 내용에서 사울 집안과 다윗 집안 사이의 싸움은 오래 계속되었습니다. 다윗 집안은 점점 더 강해졌고 사울 집안은 점점 약해졌습니다. 헤브론에서 다윗이 낳은 아들들은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에게서 맏아들 암논이 태어났고 둘째는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이 낳은 길르압이고 셋째는 그술..

카테고리 없음 2023.03.25

유다 왕이 된 다윗, 다윗과 사울 집안의 싸움

유다로 올라가도 되는지를 하나님께 여쭈어 보니 가라 하시며 헤브론으로 가라 하시어 그곳에서 기름 부음을 받고 유다 왕이 된 다윗은 유다 헤브론에서 7년 6개월을 다스렸습니다. 아브넬과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부하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다윗의 부하들이 기브온 못에서 만나 싸움을 벌입니다. 다윗과 사울 집안의 싸움으로 아브넬의 군사 360명이 죽고 다윗의 군사 19명과 아사헬이 죽었습니다. 말씀 묵상 후 느낀 점을 나눕니다. 유다 왕이 된 다윗 사무엘히 2장 1절부터 11절까지의 말씀에서 다윗이 하나님께 자기가 유다의 성읍으로 올라가도 되겠는지 여쭈니 하나님께서 올라가라고 하시자 다윗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다시 하나님께 여쭈니 헤브론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두 아내와 그와 함께 있던 부하들과..

카테고리 없음 2023.03.23

사울의 죽음에 대해 들은 다윗, 사울과 요나단을 위한 시

시글락에 머물던 다윗이 갑자기 나타난 젊은이에게서 사울의 죽음에 대해 들은 다윗은 어떻게 사울과 요나단이 죽었는지 아느냐고 하니, 죽어가는 고통 속에 사울이 자기를 죽여달라고 해서 자기가 죽였다고 했습니다. 사울과 요나단에 대한 애도하는 마음을 담은 사울과 요나단에 대한 시를 지어 유다 백성들에게 부르도록 명령합니다. 말씀 묵상 후 느낀 점을 나눕니다. 사울의 죽음에 대해 들은 다윗 사무엘하 1장 1절부터 16절까지의 내용은 다윗이 아말렉을 물리치고 돌아와 시글락에서 머무르며 3일째 되는 날 사울의 진영에서 옷은 찢어지고 머리에는 먼지를 뒤집어 쓴 사람이 와서 땅에 엎드려 다윗에게 절을 하니 다윗이 그에게 네가 어디에서 오는 길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스라엘 진영에서 도망쳐 나왔다고 하고 다윗은..

카테고리 없음 2023.03.22

아말렉 인들을 공격한 다윗, 사울과 세 아들의 죽음

아말렉의 종이었던 이집트 사람의 안내로 찾아가 아말렉 인들을 공격한 다윗은 자기의 두 아내와 다른 모든 사람들과 모든 물건들을 찾아서 자기의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고 여러 곳에 선물을 보냅니다. 한편 블레셋과 싸움에서 점점 불리해진 사울과 세 아들의 죽음은 백성이 성을 버리고 달아나게 했고 성을 차지한 블레셋 인들이 사울과 그의 아들들의 시체를 발견해서 벧산 성벽에 걸어두었습니다. 말씀 묵상 후 느낀 점을 나눕니다. 아말렉 인들을 공격한 다윗 사무엘상 30장 16절부터 31절까지의 말씀 내용은 아말렉 종이었던 이집트 사람의 안내로 아말렉 군대가 있는 곳에 가보니 그들이 빼앗아 온 것을 먹고 마시고 춤추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다윗이 해질 무렵부터 다음 날 저녁까지 그들을 물리쳤고 아말렉의 젊은이 400명만이..

카테고리 없음 2023.03.21

이스라엘과의 싸움을 피한 다윗, 아말렉을 추격하는 다윗

다윗은 아기스와 함께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참여하려 나가는 도중 블레셋 장군들이 다윗을 알아보고 함께 전쟁에 나갈 수 없으니 다윗을 돌려보내라고 하여 이스라엘과의 싸움을 피한 다윗은 블레셋 땅으로 돌아갑니다. 도착해 보니 시글락이 불태워졌고 다윗의 두 아내와 노소의 모든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 가서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한 후 말씀 따라 아말렉을 추격하는 다윗은 이집트 인을 만나 아말렉인들 있는 곳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말씀 묵상하고 느낀 점을 나눕니다. 이스라엘과의 싸움을 피한 다윗 사무엘상 29장 1절부터 11절까지의 내용은 블레셋 사람들이 군대를 아벡 에 소집시켰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르엘 샘 곁에 진을 쳤습니다. 블레셋 지휘관들은 수백, 수천 명씩 부대를 이루어 행진했고 다윗과 그의 군사들은 아기스와..

카테고리 없음 2023.03.20

사울이 엔돌 무당과 만남, 사무엘의 영과 만난 사울

블레셋 군대를 보고 사울은 두려워 떨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도 대답해 주시지 않자 사울의 신하들이 신이 내린 여자를 찾으니 사울이 엔돌 무당과 만남을 위해 밤에 변장을 하고 갑니다. 무당에게 사무엘의 영을 부르게 하여 사무엘의 영과 만난 사울은 자기가 지금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니, 사무엘이 말하길 아말렉을 다 치라시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 모든 결과로, 나라도 사람도 군대도 다 블레셋에게 넘어가고 사울과 사울의 아들들이 다 죽을 것이라고 하자 사울은 두려움에 엎드러졌습니다. 말씀 묵상 후 느낀 점을 나눕니다. 사울이 엔돌 무당과 만남 사무엘상 28장 1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 내용은 블레셋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기 위해 군대를 소집하며 아기스가 다윗에게 다윗과 다윗의 군대도 ..

카테고리 없음 2023.03.19

왕의 목숨, 다윗은 블레셋으로 이주

다윗의 목소리를 알아들은 사울에게 다윗은 왜 자기를 잡으려고 하느냐며 하나님께서 자기를 치라고 하셨다면 자기가 제물이 되겠다고 합니다. 왕의 창이 있으니 가져가라며 하나님께서 오늘 왕의 목숨을 제게 넘겨주셨지만 저는 왕을 죽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기가 언젠가는 사울 손에 죽을 것 같다는 생각에 군사들과 그들의 가족들과 자기의 두 아내를 데리고 다윗은 블레셋으로 이주합니다. 말씀 묵상 후 느낀 점을 나눕니다. 왕의 목숨 사무엘상 26장 18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에서 다윗이 사울에게 왕께서는 왜 종을 잡으러 다니냐며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고 자기 손으로 저지른 죄악이 무엇이기에 그러시는 거냐며 만약에 왕께 다윗을 치라고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면 기꺼이 자기가 하나님의 제물이 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카테고리 없음 2023.03.19